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혜화역 시위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유명 페미니스트 [[한서희]] 또한 해당 시위에 참여했으며, '숨어서 눈물을 훔쳤다'는 반응을 보였다. 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2369838&code=61121111&cp=nv|국민일보 - “숨어서 눈물 훔쳤다” 한서희, ‘성차별 수사 규탄’ 시위 참석 후기]] 걸그룹 [[씨스타]] 출신 [[소유(가수)|소유]]가 이 시위를 응원하는 내용의 [[인스타그램]] 글에 '좋아요'를 눌렀다가 하루 만에 취소했다. 한편 [[리얼뉴스]]에 글을 기고하는 경제학자 겸 시사 평론가인 [[박가분(평론가)|박가분]] 석사는 이번 시위를 [[박사모]]와 판박이라며 비판했다. [[http://realnews.co.kr/archives/11653|2차 가해로 얼룩진 혜화역 ‘워마드’ 시위, ‘박사모’ 판박이]] [[웹툰 작가]]들 중 일부도 이 시위를 리트윗했는데 이에 대한 논란도 있는 편이다. [[나경원]] [[자유한국당]] 의원은 [[페이스북]]을 통해 “시위에 참석한 여성들의 극단적 혐오 구호와 퍼포먼스에는 동조할 생각이 전혀 없다. 그러나 사회가 오랜 시간 성차별적 사고에 길들어있다는 데 나를 비롯한 많은 여성이 공감할 것이다.”라고 밝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25&aid=0002835520|#]] [[홍익표]] [[더불어민주당]] 의원은 2018년 7월 12일 [[대한민국 국회의사당]]에서 ‘문재인 재기해’라는 발언 등으로 비판을 받은 3차 집회와 관련해 “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이나 과도한 증오로 이어져선 안 된다”고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요청했고, 이후 벌어진 [[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]]도 언급하며 [[적반하장|“가톨릭에서 태도를 바꾸고, 혐오를 멈춰야 할 것”을 요구했다.]] [[http://naver.me/GoaNofxj|‘탓’字 난무한 민주당 정책조정회의… “現 경제 위기 박근혜 이명박 탓”]] 장관, 차관 20명이 [[이낙연]] 국무총리의 지시로 여성단체들이 대규모 집회를 여는 데 대해 이해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, 이 시위가 일어난 배경에 대한 강의를 받았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69&aid=0000313987|송영무 등 장차관 20명, 혜화역 여성집회 배경 강의 들어]] 그것이 알고싶다 [[그것이 알고싶다/2018년 방영 목록#1131|1131회 "죽어도 사라지지 않는… -웹하드 불법동영상의 진실" 편]]에서 제보자인 헤비 업로더가 여성들의 목소리에 충격을 듣고 제보를 하게 되었다는 부분에서 자료화면으로 이 시위 장면이 잠깐 나왔다. 2019년 12월, 혜화역 마로니에공원 인근 도로에서 비슷한 성격의 집회가 열렸다. [[설리(1994)|설리]] 등의 죽음을 "페미사이드"[* [[페미니즘]] + [[제노사이드]]. 여성이라는 이유로 인신공격을 가하고 있다는 뜻으로 제시한 구호다.]라고 칭하며 여성에 대한 조직적인 인신공격을 멈추라는 구호를 내세웠다. 주최측 추산 약 2천 명이 집회에 참여했다.[[http://m.hankookilbo.com/News/ReadAMP/201912281403314568?did=GS#click=https://t.co/ojJI84mB6H|#]] '''그런데 정작 [[설리(1994)|설리]]는 여성들에게 오히려 더 공격을 받고, 악플을 받았다는 것이 진실이다.'''[* [[설리(1994)|설리]]가 노브라로 의심될 수 있는 영상을 올렸을 때, 여성 이용자가 많은 [[네이트판]]이나 [[워마드]] 등에서 여성인권을 후퇴시킨다며 [[설리(1994)|설리]]를 비난했던 적이 있다. 게다가 설리를 집중적으로 괴롭히고 악플을 달았던 당사자를 설리가 직접 잡았더니 여성이라는 점 등 여러 모순이 가득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